[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이무진이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2026' 출연을 취소했다.
이무진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5일 예정됐던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르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무진은 "주최 측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출연을 취소하게 됐다"라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서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무대로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 역시 지난 7월 30일 같은 이유로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2026' 출연 취소를 알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도 "주최 측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출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출연진의 잇따른 불참 소식과 함께 행사 운영을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다.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2026'은 오는 15~16일 개최를 예고했지만, 행사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현재까지도 공연 장소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무진은 최근 마운드미디어의 신생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무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