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바다, 워터밤 행사에 러브콜 "날 안 부르는 건 수박 겉핥기" [T-데이]
2026. 08.05(수) 10:48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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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바다가 최근 참여했던 행사의 비화를 전한다.

5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최근 참석했던 K팝 행사에서 즉흥적으로 '매드(MAD)' 퍼포먼스를 펼쳤던 상황을 설명한다. 당시 현장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섰다고 전한 그는 당시 현장이 담긴 자료 화면이 나오자 "내가 봐도 저 때는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말한다. 공연 중 무릎에 상처가 생긴 줄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집중했다며 해당 무대를 인상 깊은 순간으로 언급한다.

이어 다양한 여름 공연에 참여하고 있으나 아직 인연이 닿지 않은 워터밤 행사를 거론한다. 바다는 "내 이름이 바다인데 워터밤에서 나를 부르지 않는다는 것은 수박 겉핥기(와 같은 행사)"라고 지적한다. 그는 자신을 "매드(MAD)의 어머니이자 아이돌의 어머니, K팝의 어머니"라고 칭하며 행사를 향한 메시지를 남기고 동시에 현장에서 연출진을 향한 퍼포먼스를 직접 선보인다.

또한 최근 집중하고 있는 숏폼 영상 제작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바다는 젊은 세대와 호흡하기 위해 영상 제작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한다. 보행 중 자신을 인지한 대중과 마주치면 그 자리에서 함께 춤을 추며 영상 촬영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다만 상대방이 어색해하거나 부담을 느끼는 기색이 있으면 즉시 촬영을 중단한다고 밝힌다. 끝으로 바다는 최근 지역 방문 요청을 받고 있다며 새로운 촬영 장소를 추천해 달라고 덧붙인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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