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임영웅이 ‘산골총각 영웅 시즌3’을 기약하며 굿바이 인사를 건넸다.
4일 밤 공개된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최종회 7회에서는 임영웅, 친구 차승원, 김도훈 등의 산골 생활 마무리가 공개됐다.
애초 프로그램은 6부작으로 기획됐지만 임영웅의 인기로 인해 1회 분을 연장해 총 7회가 전파를 탔다. 화제의 마지막 회에서도 이들은 어김없이 산골에서 편안하게 밥을 해 먹고, 임영웅의 밤 라이브로 화면을 감미롭게 꽉 채웠다.
임영웅은 이제 이 숙소를 떠나는 것에 대해 “솔직히 좀 아쉽긴 하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당분간 친구들 너무 많이 만나서 안 만나도 될 것 같다”라면서 “다음엔 ‘호텔총각 영웅’ 어떠냐. ‘정글총각 영웅?’ 그것도 안 된다”라면서 힘듦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시즌 역시 산 넘고 물 건너 첩첩산중 산남자가 된 영웅의 실제 버라이어티를 그렸다. 익숙한 문명은 내려두고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로 기획된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재정비 후 임영웅과 시간, 상황을 맞춰 시즌3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그간 차승원을 비롯해 다양한 배우, 가수, 개그맨 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들이 임영웅의 친구로 출격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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