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타일러가 기존 유튜브 채널을 개편한 뒤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타일러는 구독자 84만여 명을 보유했던 '타일러 볼까요?'의 명칭을 '원빅월드쇼'로 바꾼 뒤 신규 콘텐츠를 게재했다.
그는 지난 2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오늘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인사드린다"라며 "미국 정치, 경제, 글로벌 이슈, 테크 등 흥미진진한 세계 이야기를 전달드릴 계획이다. 앞으로도 함께해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타일러는 거대 IT 기득권과 권력기관의 연대를 폭로하는 영상을 올린 뒤 돌연 유튜브 채널 폐지를 선언해 외압설 및 본국 복귀 소문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후 해명 글과 함께 플랫폼 재정비를 공식화하면서 항간에 떠돌던 폐쇄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타일러는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한 뒤 언어 교육과 한글 알리기 사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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