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엄정화 "복싱·서핑으로 체력 관리, 자신감 생기더라" [인터뷰 맛보기]
2026. 08.04(화) 14:35
엄정화
엄정화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오케이 마담2'의 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체력 관리와 건강한 자기관리 비법을 전했다.

엄정화는 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 관련 인터뷰에서 완벽한 액션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밝혔다.

이날 엄정화는 "언제 어떤 작품이나 액션 연기가 찾아와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평소에 체력을 쌓고 몸을 관리한다"라며 "운동과 식단 관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 지금은 몸도 가볍고 자신감도 생겨서 너무 좋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남다른 운동 열정도 드러냈다. 그는 "복싱부터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 서핑까지 다양하게 즐기고 있다"라며 "'오케이 마담' 1편 때부터 더 열심히 체력 관리를 하게 됐고 언제 2편 제작에 들어갈지 모르니 틈틈이 몸을 만들며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식단 관리에 대한 소신도 덧붙였다. 엄정화는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한 지는 3년 정도 됐다. 기본적으로 적은 탄수화물에 적은 당을 섭취하는 식단을 지키려고 한다"라며 "진짜 먹고 싶을 때는 먹지만, 평소에는 탄수화물이나 당분을 줄이고 잘 안 먹는 편이다. 촬영할 때는 단 게 당기기도 하지만 오래 식단을 유지해 오다 보니 다시 원래 식단으로 돌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도 영화 속 소재인 꽈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엄정화는 "식단 관리를 엄격히 했지만 현장에서 꽈배기는 정말 엄청 많이 먹었다. 갓 나온 꽈배기가 진짜 맛있지 않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꽈배기 가게 사장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전직 요원 미영(엄정화)이 초호화 크루즈 여행 중 맞닥뜨린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 숨겨왔던 본능을 깨우는 코믹 액션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GV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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