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어사이드, '뉴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앞세워 K팝 시장 출사표
2026. 08.04(화)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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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예 보이그룹 비유어사이드(B.YOUR SIDE)가 팀명과 동명의 데뷔곡 '비 유어 사이드(B.YOUR SIDE)'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비유어사이드는 기존 K팝의 틀을 확장한 '뉴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아티스트'를 지향하는 확장형 퍼포먼스 그룹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결합해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감성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리듬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데뷔곡 '비 유어 사이드(B.YOUR SIDE)'는 그룹의 세계관과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뉴잭스윙을 기반으로 시티팝 감성을 더한 사운드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 '동질감', '끝까지 함께하는 존재'라는 의미를 녹여냈다. 누구에게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싶다는 메시지와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로 차별화를 예고했다.

팀은 리더 유하, 하늘, 카엘까지 3인으로 구성됐다. 유하는 보컬과 랩을 맡았으며 만화 캐릭터 성대모사라는 개인기를 갖췄다. 음악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하늘은 한국계 프랑스인으로 보컬과 랩은 물론 작사·작곡, 영어와 프랑스어 실력을 겸비했다. 막내 카엘은 보컬과 랩뿐 아니라 연기, 뮤지컬, 살사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무대를 완성한다.

비유어사이드는 '어둠을 뚫고 나온 빛', '끝까지 함께하는 존재'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팀을 목표로 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독창적인 세계관을 앞세워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갈 계획이다.

감각적인 사운드와 강렬한 퍼포먼스, 그리고 팬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진정성을 담은 이들의 첫걸음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비유어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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