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강균성♥유하진, 14세 나이차 극복…박나래도 '좋아요' [이슈&톡]
2026. 08.04(화) 10:50
강균성, 유하진
강균성, 유하진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다. 이 가운데 절친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박나래 역시 축하의 뜻을 전했다.

4일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균성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한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라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균성은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혼전순결 서약'을 언급해 온 바 있다. 그는 2011년 직접 혼전순결 서약서를 썼다고 밝혔으며, 올해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서약서를 다시 꺼내보였던 것. 당시 강균성은 서약서를 두고 "부끄럽다"라며 "못 지켰다. 언제까지 기다리나. (나이가) 46세인데"라고 토로했다.

이후 강균성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예비 신부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됐다. 예비 신부인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1981년생인 강균성과 14세 나이 차이다. 그는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해 드라마 '어서와',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과 영화 '턴: 더 스트릿', '신체모음.zip' 등에 출연했다. 또한 연극 '임대아파트'에 이름을 올리며 다방면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강균성은 전날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과 함께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가수 딘딘, 슬리피, 배우 이상엽과 방송인 장성규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뜻밖의 인물이 이목을 끌었다. 현재 활동 중단한 박나래는 해당 게시물에 별도의 댓글을 남기지 않았지만 '좋아요'를 눌렀다. 강균성과 박나래는 2018년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친분을 쌓고 우정을 이어온 바 있다. 박나래는 변함없는 관계임을 드러내며 강균성의 결혼에 축하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유하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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