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최애의 사원' 첫방부터 덕심 폭발…러블리 '성덕' 변신
2026. 08.04(화) 10: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김혜준이 '최애의 사원'을 통해 사랑스러운 덕후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최애의 사원이 되겠다는 목표 하나로 패션 디렉터 이찬(차우민)이 있는 회사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남다름은 국내 1등 패션 기업 SE물산을 과감히 떠나 아펠로 입사에 성공했다. 평소 동경하던 최애 이찬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게 된 그는 사무실 곳곳에서 이찬의 흔적을 발견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회사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입사 전 SE물산에서 우연히 마주친 강하기(강훈)의 셔츠에 얼굴 자국을 남긴 것을 시작으로, 동네 술집 소동과 회식 중 대표실 잠입까지 연이어 예상 밖의 사건에 휘말리며 강렬한 첫 출근기를 완성했다.

김혜준은 최애를 향한 뜨거운 팬심과 현실 직장 생활 사이에서 오가는 남다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최애 앞에서는 한없이 설레는 팬의 모습부터 회사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 당황하는 신입사원의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특히 김혜준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는 남다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극의 활력을 더했다. 최애와 함께 일하게 된 '성덕'의 기쁨과 그 과정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한 회사 생활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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