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희주 체포, 박진희 덫에 걸렸다 (붉은 진주)
2026. 08.03(월)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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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천희주가 결국 파국을 맞았다.

3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98회에서는 등장인물 최유나(천희주)가 박현준(강다빈)과 결혼하고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아버지 최삼식(차광수)을 죽음으로 몰아 넣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나는 김단희(김명희, 박진희)가 오정란(김희정)을 포섭해 유나를 잡으려고 판 함정에 걸려 버렸다. 유나는 자신의 삶을 위해 혼수 상태에 빠진 아버지 삼식의 호흡기를 빼려고 했다.

그 순간 병실에 돌으온 김단희와 박민준(김경보)은 최유나를 현장에서 잡아 들이면서 “네 자백 잘 들었다”라고 말했다. 유나는 결국 경찰에 잡혀 갔고, 백진주(클로이, 남상지)가 풀려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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