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잠실 달군 '서머 퀸'…두산 '승리 요정'으로 활약
2026. 08.03(월) 17:54
권은비
권은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권은비가 프로야구 경기 현장을 찾아 시구와 축하 무대를 진행했다.

권은비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맞대결에 참석했다.

이날 본인의 이름이 적힌 상의를 착용하고 마운드에 오른 권은비는 인사를 건넨 후 공을 던졌다. 이후 관람석으로 이동한 그는 홈팀을 응원하며 경기를 끝까지 시청했다.

이날 행사는 두산베어스의 '두플래시' 이벤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권은비는 5회 종료 후 응원단상에서 자신의 인기 곡인 '언더워터(Underwater)'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경기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경기에서 두산베어스가 승리함에 따라 권은비는 '승리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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