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에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신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흥행 몰이에 나섰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첫날인 7월 31일 약 1억 6,930만 달러(한화 약 2,420억 원)의 오프닝 수익을 올렸다. 이는 역대 흥행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약 1억 5,746만 달러)의 개봉일 수익을 뛰어넘는 수치이자,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틀어 최고 개봉일 흥행 기록이다.
현지 주요 외신과 평단의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역대 실사판 스파이더맨 중 최고"(Los Angeles Times), "시리즈 최고 걸작 중 하나"(The Wrap) 등 작품성에 대한 극찬과 더불어 "주인공 톰 홀랜드의 완성도 높은 연기력과 캐릭터의 감정적 표현이 돋보인다"(TIME)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정체를 잃은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새로운 위협과 혼란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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