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류진이 새출발에 나선다.
3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류진은 최근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로써 오랜 기간 몸담아 온 소속사를 떠나 FA 시장에 나온 류진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류진은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삼총사',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서동요', '경성스캔들', '천만번 사랑해', '총리와 나', '불꽃 속으로',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또한 류진은 첫째 아들 찬형 군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당시 찬형 군은 아빠 류진을 꼭 닮은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찬형 군은 국제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 음대 진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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