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거식증 의혹→활동 중단 선언 [TD할리우드]
2026. 08.03(월) 12:30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9월 1일 '이터널 선샤인' 투어를 마친 후 활동을 중단한다.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이날 피플에 "그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투어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끊임없는 대중의 관심과 감시를 받아왔던 바쁜 일정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휴식기에 돌입하면서 내년 여름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에서 개막할 예정인 뮤지컬 '선데이 인 더 파크 위드 조지(Sunday in the Park with George)'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그는 뮤지컬 팀에 대해 "이 프로젝트를 멋지게 완성해 나갈 최고의 팀을 마음 깊이 응원 중"이라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7월 31일 발매한 신곡 '페탈'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뮤직비디오 속 그는 뼈가 도드라져 보일 만큼 수척한 모습을 보여 거식증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건강 이상설을 인지한 듯 "이번 공연은 신체 활동이 매우 많은 무대이며 상당한 운동 능력이 요구된다"라며 "아리아나는 매일 밤 건강한 상태로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아리아나 그란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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