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에서 정치 대립이라니… '연애전쟁', 보수 남친♥진보 여친 '좌우커플' 등판
2026. 08.03(월) 11:4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연애전쟁'이 정치 성향과 종교관 차이로 갈등하는 커플의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 7회에는 가수 소유가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보수 성향 남자친구와 진보 성향 여자친구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대구 출신 해병대 출신인 남자친구와 정치·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여자친구는 정치 성향부터 종교관까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입장 차이로 충돌한다. 두 사람의 논쟁은 비상계엄 이슈를 시작으로 커피 전문점 논란, 종교 문제까지 이어진다. 서로의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모습에 스튜디오 분위기도 한층 무거워진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소유는 "저희 오늘은 빠지면 안 될까요?"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매회 커플들의 갈등을 날카롭게 분석해 온 서장훈이 이번에도 솔직한 의견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을 앞둔 커플들의 갈등을 함께 들여다보고 관계의 향방을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애전쟁' 7회는 오는 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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