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인 전 SBS 예능본부장, SM C&C 엔터사업 대표 선임 [공식]
2026. 08.03(월) 09: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SM C&C가 엔터사업부문 신임 대표로 최영인 전 SBS 예능본부장을 선임했다.

최영인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EBS와 SBS를 거쳐 36년간 콘텐츠 기획과 제작, 조직 운영을 이끌어온 콘텐츠 전문가다. SBS 예능본부장을 역임한 뒤 스튜디오프리즘 제작사업부문 대표 등을 맡아 콘텐츠 제작과 사업 다각화를 총괄했다.

대표작으로는 '야심만만', '힐링캠프', '판타스틱 듀오', '미운 우리 새끼' 등이 있다.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 예능부문 작품상과 한국방송프로듀서상 TV 예능부문 작품상,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 TV부문 작품상,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으며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 신임 대표는 앞으로 SM C&C 엔터사업부문을 총괄하며 디지털 스튜디오 사업의 브랜딩과 사업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스튜디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와 지식재산권(IP) 발굴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M C&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