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애인 없어요" 해명…외국인 모델과 열애설은 '거짓' [이슈&톡]
2026. 08.03(월) 09:48
인플루언서 한서희
인플루언서 한서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소희가 외국 남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서희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열애설에 대해서"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서희는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남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이는 사주 업체의 협찬 광고 촬영으로, 열애설의 발단이 된 커플 사진 역시 미리 기획된 연출이었다.

그는 이날 "난 솔직히 여성들에게 더 응원 받을 줄 알았는데 반대여서 당황스럽다.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였다"라며 "하지만 그럴 수 있다. 인생이 내 뜻대로 디겠나. 안 되니까 재밌는 거다. 그냥 즐기겠다"라고 털어놨다.

한 누리꾼은 한서희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는 내용의 댓글을 게시했고, 이에 그는 "돈을 안 줬다. 흔쾌히 응해준 게 고마워서 내가 밥은 샀다. 그만 좀 해라"라고 재차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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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한서희 열애설

앞서 한서희는 한 외국인 남성과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남성이 모델 '아서 모레노'이며, 한서희가 돈을 주고 섭외했다는 주장이 퍼져나갔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일각에서는 그의 소속 업체 프로필과 협업 단가까지 언급하며 루머를 확산시켰다.

한서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제 남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달라. 정상적인 남자다. 귀엽게 봐달라"며 "내일까지 기다려달라. 그러면 모든 게 밝혀진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그는 사주 업체 홍보용 영상을 게재하며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한서희는 2012년 M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그는 수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복역하고 2023년 11월 출소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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