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공효진·김원희 등판에 최고 시청률 6% [시청률]
2026. 08.02(일) 09:04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감독이 숏폼 드라마 '찍어유' 시즌2 여주인공을 찾기 위해 차기작 오디션을 펼쳤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여주인공 후보인 배우 공효진과 김원희를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1%, 2054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했다. 특히 22년 지기 절친 김원희가 유재석과 티격태격하며 면접을 마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6.0%까지 치솟아 폭소를 유발했다.

첫 번째 후보로 등장한 공효진은 "부자 역할을 하고 싶었다"라며 관심을 드러냈지만, 이내 시즌1 대본에 대해 "뒷심이 부족하다"라며 솔직한 평가를 내놓아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이어 남주인공 후보로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준원을 추천했고, 제작진은 그의 외제차 앰버서더 이력을 들은 뒤 초대형 협찬을 기대해 한층 흥미를 더했다.

두 번째 후보인 배우 김원희는 연기 공백기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악역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유재석이 제작비 투자를 제안하고 주우재가 '노 개런티'를 제시하자, 김원희는 언짢은 표정으로 "매니저와 상의해 보겠다"라는 멘트를 남긴 채 퇴장해 유쾌한 텐션을 자랑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무더위를 잊게 할 ‘쉼표, 클럽’ 여름 정모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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