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92%" 양세찬·지석진, 코스피 주식 투자 비화
2026. 08.01(토)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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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지석진 양세찬, 코스피 급등 급락 시대 속 투자 상황이 눈길을 모았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웹예능 '풍향중' 첫 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유재석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지석진과 양세찬은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세찬은 "마이너스 90%짜리 종목도 있다"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당시 자가진단키트 관련주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봤다고 귀띔했다. 그는 "6만 원대였던 주식이 5000원 정도가 됐다"며 마이너스 92% 수익률 상황까지 공개했다.

지석진 역시 상황은 만만치 않았다. 그는 "코스피 3000일 때 샀는데 지금도 마이너스 40%"라며 투자 손실을 털어놨다.

반면 양세찬은 장기간 보유하던 종목을 매도한 뒤 주가가 급등했던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조금 먹고 팔았는데 판 가격보다 4배가 올랐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이성민은 "인생이 그래"라고 반응해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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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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