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협찬" 손담비, '비눗방울 논란' 숙소 실체
2026. 08.01(토)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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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손담비가 과거 비눗방울 놀이로 논란이 됐던 숙소를 다시금 공개하면서, 해당 숙소가 협찬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손담비는 지난 7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남편 이규혁, 딸 해이 양과 함께 떠난 속초 가족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박 2일 동안 머문 숙소와 가족들의 여행 모습이 담겼다.

해당 숙소는 과거 손담비가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했다가 바닥 청소 문제로 지적 받았던 장소와 동일한 곳이었다. 이번 영상 설명란에는 "숙소는 단순 협찬입니다"라는 안내 문구도 포함돼, 애초 이곳은 연예인 손담비가 협찬 받은 숙소라는 사실도 드러난 상황.

앞서 손담비는 지난 6일 숙소 거실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한 뒤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관리 문제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이에 손담비는 "수건으로 바닥을 다 닦았다"며 해명했고, "부주의했던 부분"이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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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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