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예상대로 톱 자리에서 순항 중이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지난 7월 31일 하루 동안 52만6084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5만7303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후속편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새로운 적과 예기치 못한 위협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지난달 29일 개봉과 동시에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제치고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내처 연일 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진격의 히어로물 클래식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의 자체적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해당 시리즈물은 십 수 년 간 한국 관객들과 함께 했다. 그래픽 노블로도 유명한 해당 작품은 극 중 피터 파커의 뜨거운 성장사가 담겨 공감대를 형성한 바, 3040대 관객들의 극장 발걸음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편 '호프'는 8만1496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385만6271명을 기록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2만42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고, 누적 관객 수는 66만873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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