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언니네 산지직송3' 첫 고정 예능 합격점…비타민 막내 활약
2026. 07.31(금)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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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노윤서가 첫 고정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밥상을 차리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노윤서는 새 시즌 막내로 합류해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과 호흡을 맞췄다.

첫 산지인 경남 통영에서 멍게 조업에 나선 노윤서는 예상보다 큰 규모에 놀라면서도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배를 타고 조업에 나서 처음 마주한 5m 높이의 멍게 타워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생생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고된 작업 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멍게를 까는 작업을 성실하게 이어가는 것은 물론,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막내다운 친화력과 리액션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미대 출신다운 감각을 살린 음식 플레이팅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직접 수확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며 꾸밈없는 먹방을 선보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처럼 노윤서는 첫 고정 예능임에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노윤서는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노윤서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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