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부부' 서은혜♥조영남, 가짜뉴스로 몸살…이혼설 반박 [이슈&톡]
2026. 07.31(금) 16:25
서은혜, 조영남 부부
서은혜, 조영남 부부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화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황당한 이혼설에 반박했다.

서은혜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니얼굴 은혜씨' 커뮤니티를 통해 "우린 잘 살고 있다"라며 "항간에 우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다. 우린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부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 기다리고 주문받고 그림 그리고, 틈만 나면 알콩달콩하고 있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은혜는 전시회장에서 조영남의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원피스를 입은 서은혜와 정장을 차려입은 조영남의 모습은 마치 결혼식 장면을 연상케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은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는 취지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출산 문제를 두고 갈등이 생겼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담겨있었다. 이에 서은혜가 직접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사태 진화에 나선 것이다.

최근 서은혜, 조영남 부부 외에도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가 느닷없는 이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야노 시호는 지난 30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이혼설을 언급하며 "요즘 가짜 뉴스가 너무 많다. 남편과 이혼했다는 뉴스까지 나왔더라"고 토로했다.

이처럼 자극적인 가짜뉴스로 인한 당사자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며, 이를 실질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제도적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발달장애를 딛고 화가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서은혜는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니얼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25년 5월 조영남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진솔한 러브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 '2025 SBS 연예대상' 선한 영향력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니얼굴 은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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