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오강혁이 김용빈의 공연에 연이어 게스트로 나서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강혁은 최근 대구에서 열린 김용빈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출격했다.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김용빈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선 것.
자신의 공연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준 오강혁에게 김용빈은 무대 위에서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해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당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힘들 때 형이 한걸음에 달려와 이야기를 들어줘 큰 힘이 됐다”며 “이렇게 또 응원해 주러 와줘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형이 더 잘 되길 바라고, 다시 도전에 나선다면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장면은 공연 이후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오강혁 역시 미디어 에이전시 모티버스를 통해 김용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강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챙겨주고 응원을 보내줘 고맙다”며 “한결같은 성품과 진심에 감동했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강혁은 최근 새 싱글 ‘남자의 순정’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은 사랑하는 이를 향한 변치 않는 마음과 그리움을 담아낸 곡으로, 오강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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