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 이동건, '이숙캠' 합류 이유 있었다 "저에게 자격이 있을까 고민" [TV나우]
2026. 07.30(목) 22:17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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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혼숙려캠프' 이동건이 합류 소감을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부부들의 입소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건이 진태현에 이어 새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했다. 이동건은 "너무 묘하고 긴장된다.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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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하나를 출산한 이후 이혼한 바 있다. 이에 이동건은 "처음에는 재미로 봤지만 부부들에게 애정이 생기고, 가정과 결혼을 지키고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일이지 않나. 존경심이 들더라. 저는 그렇게 못했으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동건은 "저에게 자격이 있을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제가 이 부부들과 같은 아픔도 있었고 힘든 시간도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 분들에게 공감해줄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해서 용기 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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