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주·유현주·유지유 유튜버 세 자매, 부친상 비보
2026. 07.30(목) 18:25
유지유
유지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명 유튜버 유혜주와 유현주, 유지유 자매가 부친상을 당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9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유혜주의 부친 유 모 씨가 지난 23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유혜주를 포함한 다섯 남매가 상주로서 자리를 지켰고 25일 발인이 엄수되었다. 유혜주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부친의 건강 악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세 자매는 모두 크리에이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유혜주는 지난 22일 리쥬라이크 채널 공지를 통해 가족들과 서로를 돌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잠시 쉬어간다고 밝혔으며, 준비된 영상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동생인 유지유와 유현주 역시 각자의 채널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겠다는 뜻을 알렸다.

한편,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5'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유혜주는 2019년 승무원 조모 씨와 결혼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19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동생들 또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지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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