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우리들의 발라드2' 탑백귀 합류…첫 여배우 대표단 출격
2026. 07.30(목)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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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문근영이 '우리들의 발라드2'에 합류한다.

30일 SBS 오디션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문근영이 '탑백귀 대표단'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앞서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문근영은 '우리들의 발라드2'를 통해 첫 여배우 탑백귀로 나선다. 평소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꾸준히 챙겨본 '오디션 마니아'인 만큼 참가자들의 사연과 무대에 깊이 공감하며 특별한 활약을 보여줄 전망이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해 방송된 첫 시즌에서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진입,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등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30일 발표된 '제39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즌2는 오는 8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지난해 대비 지원자 수가 약 3배 증가한 가운데, 참가자 평균 나이도 17.9세로 낮아지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SBS와 SM C&C가 함께 선보이는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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