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 '드림하이3' 하차 입장반박… "스케줄 문제 아닌 제작사 사정" [공식]
2026. 07.30(목) 13:4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뮤지컬 하차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라키의 소속사 원이진주식회사는 공식 SNS를 통해 "라키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 참여를 위해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준비를 이어왔으나, 스케줄 문제가 아닌 제작사 사정으로 본 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사를 통해 갑작스럽고 잘못된 소식을 접했을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제이슨 역을 맡은 라키 배우가 스케줄 조정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에 라키 측은 "스케줄 문제가 아닌 제작사 사정"이라며 제작사의 설명을 정면 반박했다. 작품은 개막을 약 1주일 앞둔 상황이다.

한편 '드림하이'는 2011년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2023년 초연, 2025년 재연에 이어 이번 시즌3는 당초 7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될 예정이었으나, 공연장과 공연 기간이 변경됐다.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진다.

◆ 이하 원이진주식회사 입장 전문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드림하이3, 원이진주식회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