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선태' 제작진 사과문 업로드 "신중했어야 했다… 반성중" [전문]
2026. 07.30(목) 12:0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돈선태' 제작진이 사과문을 업로드했다.

지난 29일 KB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에는 KBS2 새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이하 '돈선태')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해 충주맨에서 일반인으로 돌아온 김선태와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영상 속 김선태는 리센느에게 무리한 사투리를 요구하거나, '무섭노' 논란을 다시 짚는 등 불쾌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사과의 입장을 표했다.

이어 '돈선태' 제작진 또한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선공개 영상의 썸네일, 제목, 해시태그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콘텐츠를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제작하겠다"라며 "불편을 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특히 리센느와 김선태 님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더 나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돈선태'는 더 큰 성공을 위해 서울로 상경한 김선태가 대한민국 성공신화의 주인공들을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성공의 비결을 묻는 형식의 토크쇼다. '충주맨' 캐릭터로 전국적 화제를 모은 김선태가 공중파 진출 후 처음으로 단독 MC를 맡아 기대를 모았다.

◆ 이하 '돈선태 성공시대'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돈선태 성공시대' 제작진입니다.

지난 EP.1 선공개 영상의 썸네일, 제목, 해시태그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콘텐츠를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제작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특히 리센느와 김선태 님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 나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돈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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