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라는 마음”…‘유퀴즈’ 김종국, 다정한 와이프 자랑 [TV온에어]
2026. 07.30(목)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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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종국이 와이프와 2세 계획을 언급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가수 김종국 와이프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김종국은 이날 와이프를 슬쩍 언급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에게 아내는 “다치지 말라”면서 항상 염려를 한다고. 그런 말을 하는 김종국의 얼굴에 수줍은 미소가 걸렸다.

이어 그는 아직 2세가 없는 상황에서 “딸을 바란다”면서 “그런데 주위에서 들었는데 딸이 또 조심스럽게 키워야 하는 면이 있어서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신혼 생활을 즐기는 그의 만면에 미소가 가득해, 와이프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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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팔순 어머니에 대해 “엄마가 그런 말은 한다. ‘네 형이 아무리 뭘 잘 하고 해도 나는 너랑 살고 싶다’고 이러신다. 사실 형이 되게 착한데도, 제가 좀 애교가 많고 그래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저희 어머니 형 병원 자주 가신다”라며 의사 형의 체면(?)을 살려주기도 했다.

김종국은 무려 연예계 생활을 30년 넘게 해 온 베테랑이다. 그는 롱런 비결에 대해 “연예인 생활이라는 게,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늘 리스크를 줄이고 살자는 입장”이라면서 “가능하면 안 좋은 일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그런 걸 줄이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모습으로 옆에서 늘 증명을 해주는 유재석 씨 옆에서 하고 있으니까 뭐”라면서 유재석이 롤모델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감사하니까, 하루 하루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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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8월 앙코르 콘서트를 한다고 홍보했고 ‘절친’이기도 한 유재석은 “근처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날 마지막 퀴즈도 맞히면서 100만 원의 상금은 불우 이웃에게 기부했다. 그는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고 외치며 마지막으로 유재석과 유쾌한 인증샷까지 남겼다.

김종국은 90년대 터보 멤버로 데뷔해 현재 다양한 예능인에서 ‘운동 중독’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으며, 각종 요식업 등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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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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