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원로배우 한지일이 얼굴 부상을 입고 입원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지일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간호보조사님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입원 수속을 잘 마무리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인들에게 소식을 미리 전하지 못했음에도 걱정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고맙다. 건강하시라"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지일은 얼굴 곳곳에 피멍과 상처를 입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치아 일부도 손상됐다.
1970년대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한 한지일은 영화 '경찰관'으로 대종상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그는 영화 '길소뜸', '아다다'를 거쳐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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