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 재밌는 친구… 보고 많이 배워" [인터뷰 맛보기]
2026. 07.29(수)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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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내일도 출근!'의 배우 서인국이 박지현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서인국은 29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연출 조은솔) 종영 인터뷰에서 박지현과 호흡을 맞춘 소회를 전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 서인국은 종영 소감을 전하며 "작년에 촬영해 올해 초에 끝났다. 촬영하는 내내 스태프들에게 많은 배려를 받으면서 사랑받았다고 느꼈다. 박지현 배우와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해 뿌듯하다. 많이 사랑받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지현과 호흡에 대해 묻자 "굉장히 재밌는 친구다. 감정 표현이나 이런 부분에서 한계가 없더라. 연기하면서 재밌었고, 보고 많이 배웠다. 어떤 아이디어를 얘기했을 때 흡수하는 것도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그는 "마음이 열려있다 보니까 신을 준비하면서 조심스러운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해주니까 더 과감히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다. 호흡이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스토리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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