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황정민, 오늘(29일) '호프' 무대인사 강행… 정상 활동 이어간다
2026. 07.29(수) 15:11
황정민
황정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황정민이 예정된 활동을 차질 없이 이어나간다.

29일 극배급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황정민이 당일 예정된 영화 '호프'의 관객 인사 행사에 예정대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 역시 "황정민은 29일부터 8월 2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CGV왕십리, CGV센텀시티, CGV대구한일, CGV대구 등을 돌며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라며 "일정 변동은 없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다음 달 크랭크인을 앞둔 차기작 '살기 좋은 집'의 제작 일정도 변경 없이 이뤄질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황정민을 향한 사생활 폭로 게시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작성자 A씨는 SNS 계정을 통해 자신과 황정민이 불륜 관계였다며 관련 증거들을 공개했다.

그러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상대방을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히며 이미 사법당국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과 함께 벌금 300만 원 처분을 받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5일 공개된 영화 '호프'는 외딴 항구 마을에 외계 존재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대혼란을 담은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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