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폭로글에 해명 "스토커의 악의적 편집" [공식]
2026. 07.29(수) 14:28
황정민
황정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소속사 샘컴퍼니가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불륜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샘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소 진행 경과에 대해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향후 추가 대응 방침도 명확히 했다. 샘컴퍼니는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근 한 SNS 계정에는 황정민과의 불륜 관계 및 분쟁을 주장하는 글과 함께 통화 기록, 방송 캡처 화면 등이 잇따라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황정민이 가정적인 이미지와 달리 사생활 문제를 일으켰으며, 이에 따른 민·형사상 분쟁 과정에서도 부당한 대응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언론 대응 및 합의 과정에서 황정민이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며 시간을 끌었다고 지적하는 한편, 황정민의 가족과 지인들까지 언급하며 강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나 황정민 측은 해당 작성자가 스토킹 피의자임을 명시하며, 허위 사실 및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분명히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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