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쌍둥이 열연→황후 카리스마…연기 스펙트럼 확장
2026. 07.29(수) 13:53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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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신민아가 '눈동자'에 이어 '재혼 황후'까지 강렬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로 올 상반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신민아가 하반기에도 두드러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눈동자'에서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과 서인을 세밀한 연기로 그려내며 극강의 긴장감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언론과 평단 역시 보이지 않는 두려움을 폭발시키며 관객의 숨통을 조이는 신민아의 입체적인 열연을 호평했다.

이러한 저력에 힘입어 '눈동자'는 입소문을 타고 152만 관객을 모으며 원톱 주연으로서 신민아가 지닌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여기에 제59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과 북미를 포함한 해외 개봉까지 이어지며 신민아가 빚어낸 묵직한 공포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켰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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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재혼황후

이런 가운데 신민아는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극본 여지나 현충열·연출 조수원)를 통해 전혀 다른 결의 역할을 소화한다.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거대한 시련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주체적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강인한 의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민아는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에 어울리는 화려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 당당한 기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더해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매 작품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신민아이기에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 '재혼 황후'는 올가을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민아 소속사,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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