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최정원, 심경 고백 "상간·스토킹 혐의 벗고 모든 사건 종지부"
2026. 07.29(수) 13:43
최정원
최정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언(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장기간 이어져 온 법적 분쟁이 마무리되었음을 알렸다.

최정원은 29일 개인 SNS를 통해 "거진 오 년이란 시간 동안 캄캄하고 질척한 늪 속에서 허우적대는 듯했다. 상간남이란 소송도 스토킹 남이란 소송도 정말이지 인간 이하의 소리까지 들으며 처절히 버텨온 기나긴 터널 같았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관련 재판 및 조사 경과에 대해 "이제는 정말 다 끝났다. 상간남 소송도 승소로 제가 부정한 행위를 하지 않았음이 명확히 확인됐고, 스토킹에 대한 사건 또한 전체 불기소로 오해가 풀렸으니 이제 정말 모든 사건에 종지부를 찍었다"라고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의 결과를 짚은 최정원은 "이젠 너무 지쳤고 경건하고 겸손한 한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일이 터질 땐 사실이 아닌 소리도 산불이 번지듯 무분별하게 퍼져 나가지만 결말에는 관심 없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그것 또한 인간사겠지만 가십이든, 재미든,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는 분들까지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저의 그간 5년간 모든 것들이 무혐의로, 그리고 거짓 민사 고소 또한 승소로 끝이 났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정원은 상간남 및 스토킹 등의 혐의로 법적 절차를 밟았으나 관련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 및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