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문근영, 7세 연상 뮤지컬 배우와 극비리 결혼 [공식]
2026. 07.29(수) 09:45
문근영
문근영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문근영이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29일 소속사 크리컴퍼니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최근 연상인 동료 배우 정평과 조용히 백년가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동업자로서 신뢰를 쌓은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실을 맺었다. 측근들조차 알아채지 못했을 만큼 비밀리에 인연을 이어온 이들은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체했다.

배우자 정평은 무대 위주로 이력을 쌓아온 뮤지컬 및 연극 배우다. 문근영이 주도한 창작 연출 집단인 바치에서도 합을 맞춘 바 있다.

문근영은 결혼 이후에도 연극 '오펀스' 출연 및 예능 프로그램 방송에 얼굴을 내비치며 일정을 소화 중이다. 연상호 감독의 새 영화 '예토' 촬영도 마쳤다.

1999년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및 영화 '어린 신부', '장화, 홍련'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지옥' 시즌2와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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