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딸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김지혜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사진과 함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에 선명한 멍 자국이 남은 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혜는 "나가있는 동안 아이가 선을반 잡고 일어서다가 같이 넘어졌다"라며 "진짜 미안하다. 멍든 거 보고 마음이 찢어졌다. 얼마나 아팠을까"라며 가슴 아파했다.
그는 "내가 없어서 넘어진 거 같고 미안해 미치겠다. 이럴 때마다 일하는 내가 싫다, 아침에 더 많이 안아주고 나갈걸 뭐 그리 바쁘다고"라며 워킹맘으로서 겪는 자책감과 미안한 마음을 쏟아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5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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