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우주떡집'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1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낸 방 탈출 미션에 실패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아르바이트 벌칙 수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강제로 취업하게 된 네 사람은 K-우주 중심지로 설정된 고흥에서 본격적인 떡집 운영에 돌입한다.
모든 것이 낯선 '떡 초보' 멤버들은 배우고, 연습하고, 실전에서 부딪히며 장사의 어려움을 몸소 겪는다.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직접 떡을 뽑고, 떡을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까지 준비한다. 쉴 틈 없는 업무에 매장 안은 고성과 멘붕, 번아웃이 뒤섞이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만들어낸다.
전개 역시 예측을 벗어난다. 영업 첫날에는 손님 한 명 없이 텅 빈 홀을 마주하며 대환장 의견 조율의 장이 펼쳐진다. 여기에 서울에 가고 싶다는 이영지의 바람을 들은 본사가 갑작스레 서울 매장 운영을 예고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고흥 매장에 겨우 적응한 것도 잠시, 규모가 훨씬 큰 서울 매장까지 감당해야 하는 네 사람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를 통해 검증된 케미스트리도 관전 포인트다. 퍼포머 이은지, 주방의 숨은 고수 미미, 장사가 처음인 메인 셰프 이영지, 야무짐과 귀여움을 겸비한 안유진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사람이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 8시 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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