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호프’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가 지난 28일 10만1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61만9234명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이날 2만20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0만6430명이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의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어드벤처다.
영화 ‘모아나’가 이날 1만55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93만9876명이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이날 1만24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86만1140명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눈동자’가 이날 65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52만4850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영화 ‘다윗’ ‘드림 애니멀즈: 더무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군체’ ‘사랑의 하츄피이: 고래보석의 전설’ 순으로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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