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윤과 윤다영이 결혼을 준비한다.
2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75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 조은애(엄현경) 앞에서 결국 결혼을 공표하는 결의 배 다른 형 고민호(정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승리(윤다영)는 오랜만에 회사에 복귀했다. 모든 팀원들이 팀장인 승리의 복귀를 반갑게 맞은 가운데, 민호는 연인인 승리 앞에서 “저 이제 결혼한다”고 공표했다.
그는 승리의 손을 잡으며 “드디어 날짜를 잡았다”고 말했고, 팀원들은 승리에게 “드디어 프러포즈 승낙하신 거냐”라고 웃었다. 둘은 그렇게 됐다면서 조은애, 고결에게도 뜨거운 축하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승리의 부친 서권식(정호빈)의 과거 고결 부친에 대한 악행이 모두 드러나면서 또 한 번 파란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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