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진, 28일 신곡 '오라카이' 발표… 정동진 작곡가 참여
2026. 07.28(화) 17:34
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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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최예진이 신곡으로 돌아왔다.

최예진은 28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오라카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부산 출신인 최예진은 이번 신곡에 지역 사투리 어투를 접목해 곡의 특색을 살렸다. 최예진은 발매와 함께 "최예진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속으로 모두 '오라카이'(와달라)"라는 소감을 전했다.

신곡은 트로트계의 유명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동진 작곡가와 그룹 앵두걸스(A-Ndu Girls)의 프로듀서 미스타킴이 총괄 프로듀싱과 보컬 지도에 참여했다. 편곡은 제이믹(J MICK)이 담당해 복고풍 비트에 기타 연주를 더했다.

최예진은 1996년 청소년 국악대회 최우수상, 1997년 전국 청소년 국악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으며 일찍이 음악적 역량을 나타냈다. 이후 2003년 첫 음반 '소울바디(Soulbody)'를 발매하며 댄스 가수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06년 곡 '여우야'를 통해 트로트로 전향한 그는 '사랑에 미치면', '사랑의 DNA', '찐하게', '울 아빠' 등의 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최예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 장윤정, 주현미 등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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