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주식 하락으로 인한 속상한 심경을 털어놨다.
28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캡처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이 전쟁 같은 국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힘겨운 오늘, 실적 발표가 나오면 괜찮아지려나"라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서동주는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해 SK하이닉스 주식을 259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힌 뒤 추가 매수를 통해 평균 매입 단가를 251만 원으로 낮췄다고 전한 바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4.2% 하락한 약 155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서동주의 평균 매입 단가 대비 손실률은 약 38.25% 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26일에도 남편이 "부지런히 일해줘서 기특하고 고맙다"고 보낸 메시지에 "주식에 돈이 물려 있으니 열심히 벌어야지요"라고 답한 대화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이놈의 주식"이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남편은 방송인 장성규의 매니저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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