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딸 윤아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자녀의 성장 과정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알다시피 윤아는 한국에서 명문고를 다니다가 자퇴했다"라며 "이 경쟁에서 자기가 허덕이고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이렇게 사는 삶이 과연 행복한가를 고민했을 때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해외 유학길에 오른 딸은 팬데믹 영향으로 귀국했으나 현지 생활을 통해 독립심을 키웠다. 조혜련은 "미국의 아이들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무조건 자기가 대학 학비를 내고 빌린 돈을 30년에 걸쳐 갚지 않나. 딸이 미국에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그들을 모습을 보고 독립하는 걸 배워왔다. 윤아가 스스로 돈을 벌겠다고 하더라"라며 기특한 마음을 내비쳤다.
현재 윤아 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편입 시험을 거쳐 중국통상외교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에 조혜련은 자취 생활 중인 딸이 현재 학업과 개인 교습 일을 병행하며 생활비를 직접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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