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실제 덕질? K-팝 덕후…소녀시대·원더걸스 춤췄다" (최애의 사원)
2026. 07.28(화) 14:39
tvN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차우민
tvN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차우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최애의 사원' 배우 김혜준이 실제 '덕질'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연출 박지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지현 연출과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혜준은 마케팅팀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맡아 아이돌 출신 배우 이찬(차우민), 패션 플랫폼 CEO 강하기(강훈) 사이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극 중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을 12개월 동안 덕질 중인 '찐팬'이다. 이에 이날 김혜준은 실제 '덕질' 경험이 있었는지 질문을 받았고, 김혜준은 "제 중, 고등학생 시절 활동하셨던 K팝 아이돌 분들을 다 좋아했었다"라고 답했다.

김혜준은 "점심시간마다 친구들이랑 뮤직비디오 틀어놓고 노래 부르고 춤을 따라 췄던 기억이 있다. 연기하며 그 기억을 끄집어내며 남다름에게 공감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학창시절 장기자랑에서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걸그룹 노래를 하곤 했다고 말했고, 센터를 맡았는지 질문을 받고는 "아쉽게도 못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애의 사원'은 '내일도 출근!' 후속으로 오는 8월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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