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향한 깊은 애정과 남다른 결혼 생활 비결을 공개했다.
7월 28일 방영된 KBS 1TV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나선 최수종은 어느덧 결혼 34주년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그는 원만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요령으로 상호 간의 배려와 존경심을 꼽았다.
매일 아침 스킨십을 나누는지 묻는 말에 그는 가족들에게 늘 포옹을 하며 하희라에게는 입맞춤을 하나 더 더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하희라에게 존댓말을 쓴다며, 다툼이 발생했을 때도 존칭을 유지하느냐는 질문에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수종은 아내들이 화를 내거나 속상해하는 이유는 결국 남편의 편에 서서 공감하고 위로해 주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며 아내의 입장을 헤아리는 남다른 철학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