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백혈병 완치 차현승 재회
2026. 07.28(화)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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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선미가 오랜 동반자인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과 워터밤 무대에서 재회했다.

워터밤 측은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합동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차현승은 선미의 솔로 활동 초기부터 함께해 온 인물이다. 2018년 워터밤 무대 직캠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2021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4년 1월 댄서 은퇴를 선언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6월 백혈병 진단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으나, 같은 해 12월 항암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병마를 이겨낸 차현승이 다시 선미의 무대에 오르자 팬들과 지인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만남을 축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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