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비비 "양세형, 참해서 좋아했지만 바뀌었다" [T-데이]
2026. 07.28(화) 09:00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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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비비가 과거 양세형을 향했던 호감의 진위와 변심한 연애관을 털어놓는다.

30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방에서 서울로 거주지를 옮긴 이들의 주거 공간을 관찰하는 임장이 펼쳐진다.

이날 경상남도 창원에서 상경한 비비는 방송인 주우재, 아나운서 김대호와 함께 타지 생활 경험자로서 현장 검증에 나선다.

촬영에 앞서 비비는 개그맨 양세형을 호감 상대로 꼽았던 이유를 밝힌다. 그는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요리를 좋아하시고 살림꾼이시더라"라고 전한다. 하지만 비비는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라고 덧붙여 주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후 출연진은 서울 생활 4년 차를 맞이한 부산 출신 인플루언서 신바뚜의 다락형 오피스텔로 이동한다. 부산 언어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신바뚜가 남다른 기운으로 이들을 맞이하자, 비비는 사투리 연기에 동참해 입담을 맞춘다.

이 과정에서 김숙은 "지방에서는 서울을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해 (처음 상경했을 때) 친척이나 아는 집을 찾는다"라며 상경 초기 대피처를 찾던 기억을 공유한다. 장동민 또한 "택시에서 사투리를 쓰면 일부러 돌아간다는 소문이 있었다"라며 괴담을 거론하고, 김숙은 부당 요금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했던 고유의 대처법을 털어놓는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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