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셉 "카드 명곡 많아… 언젠가 역주행하길" [인터뷰 맛보기]
2026. 07.28(화)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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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카드의 제이셉이 그룹의 명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카드는 지난 21일 서울시 모처에서 진행된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 (파트 2) : 노웨어(Where To Now? (Part.2) : NOWHER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마지막 앨범을 발매하게 된 소회를 전했다.

28일 발매되는 카드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 (파트 2) : 노웨어'는 카드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7집 '웨어 투 나우? (파트 1 : 옐로 라이트)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카드가 수많은 방황 끝에 마주한 진실과 해답을 녹여낸 가운데, 이들은 '어디에도 없는 곳(NOWHERE)'을 찾아 헤매던 것에서, 가장 빛나는 목적지인 '바로 지금, 여기(NOW HERE)'에 맞닿았다.

'웨어 투 나우? : 노웨어'에는 비엠이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데 이어, 제이셉 역시 다수의 수록곡 노랫말 작업을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와 팬송 '올웨이즈(Always)'를 포함해 멤버별 솔로곡까지 총 10개 트랙이 다채롭게 수록됐다. 다만 아쉽게도 카드는 이번 정규 앨범 1집을 마무리로 활동을 종료한다.

이날 비엠(BM)은 "저는 '백 투 라이프'가 음방에서 1위 하는 상상을 한다. 눈물이 날 것 같고, '10년이 걸리는구나'하는 생각에 감정이 터질 것 같다"라고 말했고, 소민은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려 노력하고 있다. 음방 1위가 목표다"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제이셉은 "저는 오히려 '백 투 라이프'가 중박을 치고, 조회수 많이 나왔던 곡들이 역주행했으면 좋겠다"라며 구체적인 목표를 전했다. 그는 역주행을 바라는 곡에 대해 묻자 "너무 많다. '오 나나(Oh NaNa)', '돈 리콜(Don't Recall)', '올라올라(HOLA HOLA)', '유인미(YOU IN ME)' 등등 이런 곡들이 역주행하는 그림이 그려졌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지우 또한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별론데' 할 곡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한번, 두 번씩 들어주시면 저희가 굉장히 행복할 것 같다"라며 청취를 독려했다. 제이셉은 "가끔 팬분들이 나만 알고 싶은 그룹이라고 표현해 주시는데, 이젠 너도 나도 다 알게 되는 그룹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DS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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