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소지섭과 윤경호가 '김부장'의 포상휴가를 떠난다.
27일 소지섭과 윤경호는 오는 8월 중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의 포상휴가에 참석한다. 이번 포상휴가는 소규모 여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훈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스케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을 비롯해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이는 첫 방송 당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9.5%로 출발했으며 방송 4회 만에 20%대를 넘겼다. 이후 마지막 회에서 23%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현재 '김부장'은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다만 SBS 측에 따르면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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