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첫 VR 콘서트 ‘바운드리스’ 연장 상영 성료
2026. 07.27(월) 14:11
앤팀
앤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TEAM(앤팀)의 첫 번째 시네마틱 VR 콘서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TEAM VR CONCERT : BOUNDLESS)’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상영을 마쳤다.

지난달 26일부터 메가박스 홍대점에서 단독 상영된 ‘바운드리스’는 예매 점유율 45%, 실관람 평점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열띤 흥행을 이어갔다. 당초 7월 19일까지 상영 예정이었으나,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어 7월 26일까지 상영 기간을 1주일 연장했다.

이번 작품은 VR 콘서트 플랫폼 기업 AMAZE(어메이즈)가 선보인 최초의 일본어 VR 콘서트로 의미를 더한다. 12K 초고해상도 VR 환경을 통해 관객이 직접 시선을 옮기며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무대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독창적인 공연 경험을 제공했다.

관객들 역시 "실물 이상을 담은 영상", "실제 콘서트보다 몰입감이 높다" 등의 극찬을 보냈다. 서울 개봉과 더불어 일본, 대만,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동시 및 순차 상영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덤을 끌어모았다.

공연과 영화, VR 기술의 경계를 허물며 성공적인 사례를 남긴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국내 상영 종료 이후에도 해외 주요 도시에서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MAZE]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